웰컴금융그룹 임직원 및 장학생이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에서 다섯번째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 /사진=웰컴금융그룹
웰컴금융그룹은 지난 제17기 웰컴금융그룹 방정환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웰컴금융그룹 방정환 장학금은 '학자금 지원을 통한 미래인재양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2011년부터 올해까지 2000여명의 장학생을 배출해낸 웰컴금융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누적 장학금만 30억원으로 매 기수 장학금 규모가 확대돼왔다.

이번 제17기에 선발된 장학생은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포함해 250명이며 개인당 평균 장학금 수혜액은 170만원 수준이다. 장학금은 장학생의 학자금, 방과후 학습비, 수학여행 등의 학교 활동에 필요한 분야에 직접 전달된다.


지난해 15기부터는 국내뿐 아니라 웰컴금융그룹이 진출한 동남아시아 학생들에게도 학자금지원을 시작했다. 필리핀 현지법인인 웰컴파이낸스필리핀(Welcome Finance Philipine)의 고객 자녀에게도 학자금을 지원하는 등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들을 위해 장학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웰컴금융그룹의 방정환 장학금은 웰컴금융그룹의 수익 일부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부를 출연하여 조성한다. 또 웰뱅톱랭킹에 선정된 프로야구 선수들도 상금의 일부를 기부해 1200만원을 조성, 장학금으로 지원했다.

웰컴금융그룹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웰컴금융그룹은 앞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어려움을 겪는 우리 사회 이웃을 위해 더 헌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