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트러스트그룹의 계열사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 4분기 전체 개인신용대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개인신용대출 취급액 가운데 중금리대출 비중이 약 99%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JT친애저축은행의 개인신용대출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 100명 중 99명이 중금리 대출 상품을 이용 중인 것이다.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전체 개인신용대출 취급 현황을 살펴보면 중금리대출 규모는 1200억원 규모다. 가계신용대출 평균금리는 연 15.7%로 자산규모 상위 10개사 중 유일한 연 15%대 평균금리를 기록했다. 이는 저축은행중앙회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 공시 기준인 연 16.5%보다도 0.8%포인트 낮은 수치다.
회사 관계자는 "이 같은 결과는 JT친애저축은행이 중·저신용자의 금리단층을 해소하고자 중금리 대출을 적극 추진해온 성과"라고 말했다. JT친애저축은행은 2015년 12월 업계 최초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 ‘원더풀 와우론’을 출시하고 지난해 10월부터는 중금리 상품을 ▲원더풀 와우론 ▲원더풀 J론 ▲원더풀 T론 ▲원더풀 채무통합론 등 총 4가지로 확대해 운영 중이다.
JT친애저축은행은 중금리 혜택을 더 많은 중·저신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고객 맞춤 금융상품 개발과 더불어 합리적 대출금리 산정을 위한 개인신용평가시스템(CSS)고도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기존 중금리 상품을 재정비하고 내부 데이터를 활용한 머신러닝 기반 CSS를 도입할 계획이다.
JT친애저축은행, "4분기 개인신용대출 '중금리'로 탈바꿈"
서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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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JT친애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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