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와 전속계약 유효 중재 판정. 사진은 배우 강한나. /사진=스타뉴스
5년이 흐른 후 강한나는 KBS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유명한 맥&로건 디자이너의 드레스다. 제안을 받고 멋있고 새롭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점점 흑역사가 되고 있다. 안감에 망사가 접힌 건데 엉덩이에 문신한 거냐고 하더라. 너무 세 보이지 않았나 싶다. 그 점이 아쉽다"고 털어놨다.
한편 오늘(25일) 판타지오 측은 “지난 22일 대한상사중재원으로부터 판타지오와 강한나의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중재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판정은 법원의 확정판결과 동일한 효력이 있고 불복이 허용되지 않으므로 이번 중재 판정으로 판타지오와 강한나의 전속계약은 유효한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
대한상사중재원은 “판타지오는 강한나를 위한 매니지먼트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했다는 점이 인정되며 강한나 측에서 주장하는 계약 해지 사유가 정당하지 못하고 전속계약의 불공정성을 인정하기 어려우므로 계약 준수의 원칙에 따라 전속 계약은 유효하다”고 전했다.
또한 강한나 측에서 제기한 판타지오의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상의 등록 기간 도과 후 등록 요건 충족 여부에 대해 대한상사중재원은 “이는 강한나가 판타지오와 계약관계에서 이탈한 이후 발생한 사정이고 판타지오가 매니지먼트 업무를 휴지해야 할 사정이 있었던 것은 아니므로 계약 해지의 사유로 삼을 수 없다”고 판정했다.
판타지오는 “강한나와의 전속계약 분쟁의 해결을 위해 전속계약에 의거 대한상사중재원에 중재신청서를 접수하였고, 적법한 절차 내에서 중재에 성실히 임하였으며 이번 중재판정을 통해 강한나와의 전속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이 명백히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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