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가 외국인 매수세가 몰리며 장중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7일 오전 9시51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3000원(2.74%) 오른 11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상위창구에는 메릴린치, 크레디트스위스(CS), 골드만삭스, 모간스탠리, CLSA 등 주요 외국계 증권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김지산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상반기 삼성전기의 투자매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1분기 갤럭시S10 출시에 따른 모듈 사업부 수혜, 2분기 MLCC 업황 반등으로 모멘텀이 부각돼 실적 가시성이 높아보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