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형사소송. 사진은 워너원. /사진=임한별 기자
워너원 콘서트에 투자사로 참여한 대만 회사 인피니트 컬러 유한책임회사(Infinite Colour Ltd.)는 서울지방검찰청을 통해 "워너원 공연 투자를 제안하고 8억여원을 받아 챙긴 토미상회 대표와 이사를 사기죄로 고발한다"는 내용의 형사 고소장을 접수했다. 민사 소송 선고는 3월 13일 이뤄질 예정이며, 형사 소송 관련 공판일도 조만간 결정될 전망이다.
문제는 워너원 공연 주관사인 CJ E&M과 그로부터 워너원 해외 공연권을 단독으로 넘겨받은 애플우드크리에이티브가 토미상회를 전혀 모른다고 밝히면서부터 커졌다. 대만 회사에 따르면 토미상회는 대만 회사를 투자사로 끌어들였지만 정작 정산금 소송이 번지자 토미상회가 아무런 자격 없이 8억원을 취득했다.
대만 회사는 대기업인 CJ E&M 공연팀이 "워너원 싱가포르 공연과 관련한 소송에 대해 잘 모른다"고 입장을 낸 부분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대만 회사는 "8억을 투자한 곳이 어디인지, 그 돈이 어떻게 사용됐는지를 아는 것은 주관·주최사 입장에서 당연한 일인데 모른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 경찰 조사를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워너원 형사소송에 대해 경찰은 토미상회와 대만 회사를 연결시켜준 브로커 등을 불러 어떤 방식으로 투자 계약이 이뤄졌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한편 토미상회는 연예인 매니지먼트, 에이전시 업무뿐 아니라 글로벌 에이전시로서 해외 공연, 콘텐츠 유통, 방송 프로그램과 광고 제작 등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그룹 시크릿 출신 전효성과 계약을 체결했다.
문제는 워너원 공연 주관사인 CJ E&M과 그로부터 워너원 해외 공연권을 단독으로 넘겨받은 애플우드크리에이티브가 토미상회를 전혀 모른다고 밝히면서부터 커졌다. 대만 회사에 따르면 토미상회는 대만 회사를 투자사로 끌어들였지만 정작 정산금 소송이 번지자 토미상회가 아무런 자격 없이 8억원을 취득했다.
대만 회사는 대기업인 CJ E&M 공연팀이 "워너원 싱가포르 공연과 관련한 소송에 대해 잘 모른다"고 입장을 낸 부분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대만 회사는 "8억을 투자한 곳이 어디인지, 그 돈이 어떻게 사용됐는지를 아는 것은 주관·주최사 입장에서 당연한 일인데 모른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 경찰 조사를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워너원 형사소송에 대해 경찰은 토미상회와 대만 회사를 연결시켜준 브로커 등을 불러 어떤 방식으로 투자 계약이 이뤄졌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한편 토미상회는 연예인 매니지먼트, 에이전시 업무뿐 아니라 글로벌 에이전시로서 해외 공연, 콘텐츠 유통, 방송 프로그램과 광고 제작 등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그룹 시크릿 출신 전효성과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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