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써니'. /사진=CJ E&M 엔터테인먼트

영화 '써니'가 28일 오전 11시20분 OCN에서 방영되며 화제다. 

지난 2011년 5월 개봉한 '써니'는 유호정·고수희·홍진희·이연경 등의 배우가 출연한 작품이다. 또 이들의 아역으로 당시 신인배우였던 심은경·민효린·강소라가 등장해 이름을 알렸다.  

'써니'는 '나미'(유호정 분)가 25년 만에 우연히 만난 단짝친구 '춘화'(강소라 분)와 고등학교 시절 뜻밖의 사고로 뿔뿔이 흩어지게 된 일곱 명의 단짝 친구들을 찾고 과거를 추억하는 내용. 

특히 가족에게만 메어있던 나미가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가장 찬란했던 순간을 다시 마주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재미는 물론 감동을 선사한다. 
 
한편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이 영화는 누적 관객수 745만3715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