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엔터테인먼트. 강다니엘과 윤지성. /사진=임한별, 장동규 기자

강다니엘이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와 갈등을 빚으면서 같은 소속사 소속 윤지성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강다니엘은 3일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해지를 위한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보도다는 내용에 대해 팬카페에 법적분쟁을 인정하면서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강다니엘은 빅뱅 승리의 소개로 홍콩 40대 여성을 만나 새로운 파트너 제의를 받은 것으로도 알려졌다.
LM엔터테인먼트 측은 각 미디어사에 "회사와 아티스트 간의 오해로 생긴 부분으로 전속계약 해지에 대한 내용증명은 아니다. 강다니엘과 적극 소통해서 원만하게 합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원만한 합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내용 증명에 대해서도 “계약 수정에 관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같은 소속사인 윤지성에게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강다니엘은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비춘 이후 솔로 활동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는 윤지성과 함께 MMO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으나, 지난 2월 1일부터 LM엔터테인먼트로 둥지를 틀었다.


공교롭게도 윤지성은 지난 2월 20일 첫 번째 솔로 앨범인 ‘Aside(어사이드)’를 발매했다. 이 앨범의 타이틀곡 ‘In the Rain’은 사랑하는 이와의 준비 없는 이별을 맞은 한 남자의 진솔한 감정을 담은 팝 R&B 장르 곡이다. ‘Aside’는 아이튠즈 10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고 주요 음반 차트에서 순항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팬들은 같은 워너원 출신인 강다니엘의 분쟁이 윤지성에게 미칠 파장 또한 촉각을 세우고 있다. 한창 윤지성이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하는 가운데 터진 사건이라 팬들의 근심은 이만저만이 아닐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