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 산 파올로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6라운드 나폴리전에서 알렉스 메렛 나폴리 골키퍼의 퇴장을 유도한 유벤투스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 /사진=로이터
유벤투스가 고전 끝에 2위 나폴리를 꺾고 이탈리아 세리에A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리그 26경기 무패 행진(23승 3무)을 이어간 유벤투스는 나폴리와의 승점 차를 16점으로 벌리며 ‘8연패’를 눈앞에 두게 됐다.
유벤투스는 4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 산 파올로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6라운드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양 팀에서 각각 퇴장 선수가 나오는 등 변수가 발생한 가운데 슈팅수 21 대 6에서 드러나듯이 전반적으로 나폴리가 유벤투스를 압도한 경기였다. 그러나 후반 38분 로렌조 인시녜가 찬 페널티킥이 골대를 강타하는 등 좀처럼 골 운이 따르지 않으면서 미랄렘 피아니치의 프리킥 골과 엠레 잔의 헤딩 골을 기록한 유벤투스가 진땀승을 거뒀다.
한편, 경기 결과와 별개로 나폴리의 골키퍼 알렉스 메렛의 퇴장을 이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해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전반 24분 수비수의 백패스 실수를 틈 타 호날두가 일대일 찬스를 맞았으나 메렛을 제치는 과정에서 걸려 넘어지며 파울을 유도했다. 이를 본 주심은 메렛에게 다이렉트 퇴장을 선언하면서 나폴리 입장에서는 예상외의 악재가 발생했다.
레알 마드리드 시절 호날두를 지도했던 카를로 안첼로티 나폴리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해당 장면에 대해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보유한 VAR 기술을 활용했어야 한다. 메렛은 호날두를 건드리지 않았다”며 판정이 부적절했다고 지적했다.
반면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해당 장면은 파울이 맞다. 메렛의 고의성은 명확했기에 퇴장 판정은 훌륭한 결정이었다. 나는 이날 주심이 전반적으로 경기를 잘 이끌었다고 생각한다”며 메렛의 퇴장 판정이 적절했다고 언급했다.
유벤투스는 4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 산 파올로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6라운드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양 팀에서 각각 퇴장 선수가 나오는 등 변수가 발생한 가운데 슈팅수 21 대 6에서 드러나듯이 전반적으로 나폴리가 유벤투스를 압도한 경기였다. 그러나 후반 38분 로렌조 인시녜가 찬 페널티킥이 골대를 강타하는 등 좀처럼 골 운이 따르지 않으면서 미랄렘 피아니치의 프리킥 골과 엠레 잔의 헤딩 골을 기록한 유벤투스가 진땀승을 거뒀다.
한편, 경기 결과와 별개로 나폴리의 골키퍼 알렉스 메렛의 퇴장을 이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해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전반 24분 수비수의 백패스 실수를 틈 타 호날두가 일대일 찬스를 맞았으나 메렛을 제치는 과정에서 걸려 넘어지며 파울을 유도했다. 이를 본 주심은 메렛에게 다이렉트 퇴장을 선언하면서 나폴리 입장에서는 예상외의 악재가 발생했다.
레알 마드리드 시절 호날두를 지도했던 카를로 안첼로티 나폴리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해당 장면에 대해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보유한 VAR 기술을 활용했어야 한다. 메렛은 호날두를 건드리지 않았다”며 판정이 부적절했다고 지적했다.
반면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해당 장면은 파울이 맞다. 메렛의 고의성은 명확했기에 퇴장 판정은 훌륭한 결정이었다. 나는 이날 주심이 전반적으로 경기를 잘 이끌었다고 생각한다”며 메렛의 퇴장 판정이 적절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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