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곤 김해시장(왼쪽)이 4일 3월 정례조회서 김철헌 대동중공업 대표에게 ‘이달의 자랑스러운 CEO’ 상을 수여했다. /사진제공=김해시
김철헌 대동중공업 대표가 김해시의 ‘이달의 자랑스러운 CEO’ 상을 수상했다.
김해시는 매월 초 정례조회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거나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지역발전에 공헌한 기업대표에게 이 상을 수여한다. 4일 허성곤 김해시장은 3월 정례조회서 김 대표에게 상을 수여했다.

김해시 진영읍에 있는 대동중공업은 선강, 압연 전 분야에 걸친 제철설비 및 산업기계 전문 제조업체다.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운영해 2013년 인도네시아 일관제철소 크라카타우 포스코의 제철설비 정비와 수리를 위한 합작법인을 인도네시아에 설립하는 등 사업영역을 해외로 넓혀가고 있는 글로벌 중소기업이다.


대동중공업은 2010년부터 매월 진영읍의 아동종합 복지시설 진우원에서 모든 직원들이 시설물 보수와 환경미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세계적인 불경기 속에서도 끊임없는 기술 개발로 수출시장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김철헌 대표에게 감사하다"면서 "김해시도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