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디지털도서관(관장 차미화)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최하는 '2019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시범사업'에 운영도서관으로 선정되었다고 4일 밝혔다.

▲ 하남시디지털도서관 전경. / 사진제공=하남시
전국 20개 공공도서관에서 운영될 <2019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시범사업>은 초등학생의 독서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컴퓨팅 사고력, 논리력, 창의력을 향상하기 위한 그림책 연계 스크래치 코딩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사업이다.
하남시디지털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으로부터 교육 커리큘럼 및 콘텐츠, 강사, 재료 등을 지원받아 오는 4월 총 4차시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매회 ▲ 사서와 함께 책 읽기 ▲ 책 속 등장사물 만들기 ▲ 스크래칭 코딩 ▲ 발표 및 마무리 순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하여 아직 생소한 디지털도서관의 역할에 대하여 지역사회의 인식을 형성하고, 관내 초등학생들이 창의융합인재로 성장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