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19'의 가장 큰 이슈는 글로벌 기업들의 '폴더블폰' 공개였다. 삼성은 인폴딩 방식으로, 화웨이는 아웃폴딩 방식으로 화면을 접었다 펴는 것이 가능한 자사의 폴더블폰을 공개하며 새로운 모바일 혁신을 기대하는 소비자들에게 기대감을 안겼다.

이러한 가운데, 글로벌 스타트업 '캔버시'가 폴더블폰 UX 아이디어에 적격인 플랫폼 'CANVASEE(이하 캔버시)'를 선보이고, 향후 정식 출시를 예고했다.

/ 캔버시 홈페이지 캡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관심 기반 소셜 미디어 플랫폼 '캔버시'는 일반 스마트폰보다 한 층 화면이 넓어진 폴더블폰에서 사용자가 사이드 버튼 혹은 홈 버튼 하나만 눌러도 실행 가능하며, 사용자의 스마트폰 화면을 분석해 사용자가 관심을 가질만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콘텐츠 확인이 가능한 포털 및 SNS는 구글, 유튜브, 아마존 등 제한이 없다.
이번 행사에서 '캔버시' 데모 버전의 어플리케이션을 공개 시연한 가운데, 내년에는 정식버전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캔버시는 이번 'MWC19'에서 화웨이와 HTC 등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을 비롯해 스페인, 인도 등지의 로컬 스마트폰 제조업체들과 미팅을 갖고, 긴밀한 협의를 나누며, 글로벌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해당 업체들과는 향후에도 꾸준히 파트너십 형성에 힘 쓸 예정이다.

한편, '캔버시'플랫폼 데모버전은 캔버시 홈페이지 혹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