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한혜진 결별. 사진은 한혜진과 전현무. /사진=임한별 기자
전현무는 지난해 3월 열린 '나 혼자 산다' 5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전현무, 한혜진의 이별이 걱정된다"는 이시언의 말에 전현무는 "혹시나 이별하게 될 경우 헤어진 것도 아이템으로 나간다"고 말한 바 있다.
전현무와 한혜진 소속사는 지난 6일 "최근 전현무와 한혜진이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했다"며 공식입장을 전했다.
‘나 혼자 산다’ 측 역시 전현무, 한혜진의 하차 의사를 존중한다는 뜻을 밝혔다. ‘나 혼자 산다’ 관계자도 “각자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요청으로 인해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면서 “당분간 저희 제작진은 두 회원의 빈자리를 공석으로 둘 예정”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열애는 1년 내내 이슈였다. 관악산 등산 에피소드를 통해 탄생한 두 사람의 '썸'이 현실로 이뤄졌기 때문이었다. 두 사람은 2017 MBC 연예대상 시상식 축하 무대를 준비하던 중 연인으로 발전했다.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 긴급 녹화에서 "당시 축하 무대를 준비하던 한혜진이 많이 힘들어했다. 위로를 해주다가 그때부터 1일이 됐다"고 말했다.
그동안 MBC ‘나혼자산다’ 방송 분위기에 따라 몇 차례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전현무 한혜진은 “잘 만나고 있다”며 부인했다. 하지만 끝내 공개 연애 1년 1개월 만에 헤어지게 됐다. 두 사람은 '나혼자산다'에서 공식 커플이자 수많은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시청자들의 안타까움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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