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 /사진=청와대 제공
8일 신임 행정안전부 장관에 내정된 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69)은 지난 정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한 4선 의원이다.
1950년생인 진 후보자는 전북 고창 출신으로 서울 경기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워싱턴주립대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받고 1975년 제1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진 후보자는 서울지방법원 판사를 거쳐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1997년 15대 대선을 앞두고 당시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의 정책특별보좌역을 맡으며 정계에 입문했다.
그는 2000년 치러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서울 용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이후 2004년 제17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서울 용산 지역구에 재도전해 국회에 입성했다. 2008년과 2012년 치러진 제18대와 제19대 총선에서도 서울 용산구 지역구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1950년 전북 고창 출생 ▲서울 경기고 ▲서울대 법학과 ▲미국 워싱턴주립대 법학 석사 ▲사법시험 17회 ▲17·18·19·20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대표 비서실장 ▲국제의외연맹 집행위원·부회장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보건복지부 장관 ▲19대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민주당 인재영입위원회 공동위원장
진 후보자는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다가 2013년 3월 제50대 보건복지부 장관에 임명됐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의 기초연금의 국민연금 연계 지급 정책에 반대하며 6개월 만에 전격 사퇴했다.
이후 국회로 돌아와 안전행정위원회(현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2016년 3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공천 과정에서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그를 배제하자 탈당 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이후 민주당 용산구 후보로 공전돼 총선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후 국회로 돌아와 안전행정위원회(현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2016년 3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공천 과정에서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그를 배제하자 탈당 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이후 민주당 용산구 후보로 공전돼 총선에서 승리를 거뒀다.
진 후보자는 행안위원으로 활동할 당시부터 지방자치분권에 대한 의지와 소신을 강하게 피력한 바 있다. 이 때문에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방자치분권을 적극 실현할 수 있는 적임자로 꼽힌다.
▲1950년 전북 고창 출생 ▲서울 경기고 ▲서울대 법학과 ▲미국 워싱턴주립대 법학 석사 ▲사법시험 17회 ▲17·18·19·20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대표 비서실장 ▲국제의외연맹 집행위원·부회장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보건복지부 장관 ▲19대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민주당 인재영입위원회 공동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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