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출신 배우 류담.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출신 배우 류담이 체중 감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류담은 7일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2년 간 40kg을 감량해 현재 81kg라고 밝혔다.
과거에도 류담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경험이 있다. 그는 지난 2013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몸무게가 101.2kg이다”라고 고백했다.
류담은 “사실 난 잘생겨서 개그맨 시험에 합격했다. ‘달인’ 처음 시작했을 때는 72kg였다”면서 “(개그콘서트에서) ‘달인’ 코너를 하면서 약 30kg이 늘어 120kg까지 쪘다”고 고백했다. 이에 신봉선 역시 “20대 초반 류담을 봤을 때는 정말 훈남이었다. 부티가 났었다”고 증언했다.
한편 지난 2003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류담은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고음불가’ ‘달인’ 등 코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지난 1월 싸이더스HQ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배우 활동을 예고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