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양임.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허양임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남편 고지용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오한진, 허양임, 고민환, 함익병, 김형규, 김소형 등 의료계 인사들이 출연했다.
이날 허양임은 "환자 분들에게 건강 관리에 대해 조언하는데 이걸 남편 고지용에게 하니까 의사로서의 조언이 아닌 잔소리로 받아들이더라"고 밝혔다.

이어 "남편이 잔소리로 받아들이니까 자꾸 싸움으로 번지더라"며 "그래서 다른 의사 선생님께 가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허양임은 '의사계 김태희'라는 별명을 가진 의사다. 지난 2013년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결혼해 2014년 아들 승재를 출산했다. 현재 고지용과 승재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