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청사 전경. /사진=머니S D/B
경북도의 2020년 예산확보를 위한 발걸음이 바쁘다.12일 경북도는 2020년 국비확보를 위해 김호진 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이 지난 8일 국회를 방문, 지역구 의원 및 관련 상임위 의원들에게 경북도의 주요사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 실장의 국회 방문에는 이장준 과학기술정책과장, 정희용 민생특보 등 실무자들이 함께 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현재 예타진행 중인 ‘홀로그램 기술개발’과 같은 현안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국립 어린이 경북과학관 유치․건립’ 등 추진계획 중인 사업의 관심유도를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과학기술정책과 소관 9개 사업과 미래융합산업과 소관 7개 사업 등 총 16개 사업을 건의했다.
이들은 사업별로 김광림, 백승주, 장석춘, 송언석, 김현권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들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송희경 의원 등 소관사업과 관련성이 높은 의원들을 방문해 사업설명을 하고 경북의 과학산업정책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민선7기 경북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호흡을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국회는 물론 중앙부처와의 소통도 강화해 현재 준비 중에 있는 민선7기 과학산업 5대 권역 전략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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