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국제유가는 원유 공급 가능성이 부각되며 상승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전 거래일 대비 0.72달러(1.3%) 오른 56.7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알 팔리 사우디 에너지부 장관이 일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사우디의 4월 원유 수출 규모를 추가적으로 더 계획이며 현재 사우디의 하루 평균 산유량 수준을 계속해서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3월 사우디의 하루 평균 산유량은 980만배럴 수준으로 감산 합의안을 크게 하회한다.
안예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공급 감소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유가는 1%대 상승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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