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장 계약을 앞두고 있는 안드레아스 페레이라(왼쪽). /사진=로이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만 23세의 ‘브라질리언’ 안드레스 페레이라와 재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13일(한국시간)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조만간 페레이라에게 1년연장된 계약을 제안할 예정이다. 현재 그는 1년 연장 옵션을 포함해 2020 여름까지 맨유와 계약이 되어있는 상태다.
네덜란드의 명문 PSV 아인트호벤 유스팀 출신인 페레이라는 재능을 인정받아 맨유로 팀을 옮겼다. 2014-2015시즌 공식적으로 맨유 1군 스쿼드에 등록됐으나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던 페레이라는 2016-2017시즌을 앞두고 당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소속 그라나다로 임대를 떠났다.
13일(한국시간)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조만간 페레이라에게 1년연장된 계약을 제안할 예정이다. 현재 그는 1년 연장 옵션을 포함해 2020 여름까지 맨유와 계약이 되어있는 상태다.
네덜란드의 명문 PSV 아인트호벤 유스팀 출신인 페레이라는 재능을 인정받아 맨유로 팀을 옮겼다. 2014-2015시즌 공식적으로 맨유 1군 스쿼드에 등록됐으나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던 페레이라는 2016-2017시즌을 앞두고 당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소속 그라나다로 임대를 떠났다.
그라나다 소속으로 라리가서 34경기 동안 5골 3도움을 올린 페레이라는 이듬해 발렌시아에서도 선발 12경기를 포함해 총 23경기에 나서며 가능성을 보였다.
이러한 활약상에 맨유 역시 페레이라를 불러들이며 이번 시즌을 맞았다. 그러나 조제 무리뉴 감독은 페레이라를 외면했고, 페레이라는 지난해 12월 발렌시아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경기까지 단 두 차례 선발 출전하는데 그쳤다.
출전 시간에 불만을 가진 페레이라는 팀을 떠날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부임 후 상황이 달라졌다. 지난 1월 레딩과의 FA컵 64강전부터 기회를 잡은 페레이라는 사우샘프턴전에서 환상적인 골을 포함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맨유 1군 소속 첫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특히 지난 7일 파리 생제르망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도 팀의 대승에 기여한 페레이라는 솔샤르 감독의 눈도장을 찍게 됐다. ESPN에 따르면 페레이라의 재능에 감명을 받은 솔샤르 감독이 그를 지키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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