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는 지역 대표 거리예술축제인 '2019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예술감독에 정형균(사진) 씨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정 감독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광주프린지페스티벌 행사를 총괄하고,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추억의 충장축제' 총감독, 2015년 '나비야 궁동가자' 총감독 등을 역임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4월13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거리공연을 비롯한 퍼포먼스와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공연이 5․18민주광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시즌제로 봄 시즌(4월13일~5월4일), 여름 시즌(7월13일~8월17일), 가을 시즌(9월7일~10월26일)으로 나눠 열린다.
여름 시즌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에 맞춰 라이브 사이트 운영 등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특별 운영할 계획이다. 비시즌에는 버스킹 공연은 상시 운영된다.
정 감독은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전문 예술인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축제를 만드는 소통창구"라며 "시즌별 차별화된 콘텐츠와 함께 예술인과 시민들이 직접 만드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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