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황금폰. /사진=장동규 기자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과 승리·정준영이 지난 14일 동시에 경찰에 소환된 가운데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를 받고있는 가수 정준영이 경찰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오늘(15일) 정준영은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지 21시간만인 오전7시8분쯤 조사실을 나왔다. 정준영은 취재진 앞에서 "솔직하게 진술했다. 그리고 회자되고 있는 '황금폰'에 대해서도 다 있는 그대로 다 제출하고 솔직하게 모든 걸 다 말씀드렸다"며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고 전했다.
이어 '경찰총장이 누구냐', '불법촬영물 혐의 인정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죄송합니다"로 답을 대신했다.
이날 경찰은 정준영을 상대로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 여부와 함께 이를 공유한 경위 등을 집중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카카오톡 단체방에서 오간 경찰 유착 의혹에 대해서도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6년 당시 여자친구의 신체 일부를 몰래 찍어 고소된 사건과 관련해 불거진 담당 경찰관 유착 의혹에 대해서도 확인했다.
한편, 경찰은 전날 정씨로부터 소변과 모발을 임의제출 받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마약류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이날 경찰은 정준영을 상대로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 여부와 함께 이를 공유한 경위 등을 집중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카카오톡 단체방에서 오간 경찰 유착 의혹에 대해서도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6년 당시 여자친구의 신체 일부를 몰래 찍어 고소된 사건과 관련해 불거진 담당 경찰관 유착 의혹에 대해서도 확인했다.
한편, 경찰은 전날 정씨로부터 소변과 모발을 임의제출 받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마약류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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