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어른 설민석./사진=tvN 캡처
지난 14일 tvN 인기 교양 프로그램 '어쩌다 어른 2019'에서는 역사 강사로 인기가 높은 설민석이 출연했다. 이날 설민석은 “일부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 종북 세력과 관련돼 있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누명을 이제는 벗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설민석은 1980년 5·18 당시 고립된 광주 시민군의 대변인으로 활동한 윤상원 열사도 소개하며 그가 민주화 운동을 대표하는 임을 위한 행진곡의 실제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중 희생된 윤상원 열사와 노동운동가 박기순씨의 영혼결혼식을 위하여 1981년 작곡되었다. 처음에는 ‘님을 위한 행진곡’으로 명명됐으나 최근 표준어 규정에 따라 통상 임을 위한 행진곡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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