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청 전경. /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가 지난해 9월 평생학습원 내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를 설립한 가운데 오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문가, 장애인기관·단체, 시민 등 100여명과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방안 마련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연다.
시민토론회는 광명시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정연수 한국장애인평생교육복지학회장의 '장애인 평생교육의 운영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기조발제에 이어 관련 분야 6명이 참여하는 전문가 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토론회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평생학습원 장애인평생학습센터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건강한 지역공동체는 사회적 약자도 차별 없이 평등한 삶을 누릴 때 가능하다”며 “장애인 평생학습센터을 통해 장애인의 적극적 사회활동을 돕겠다”고 말했다.
시는 ‘미래역량 기르는 평생교육’ 시정전략 추진을 위해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확대’를 공약사업으로 정하고 차별과 소외 없이 누구나 학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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