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가치 하락) 마감했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2원 내린 1132.1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원 내린 1136.0원으로 출발해 1132.1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온건할 것으로 기대되는 FOMC 때문에 아시아 장에서 호주달러, 위안화 등 아시아 통화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며 "지난주에는 배당금에 대한 외국인들의 역송금 때문에 달러 수요가 많았지만 이번 주에는 수요도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금주 예상 범위는 1125원에서 1140원 사이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