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성형설. /사진=임한별 기자, 박정아 인스타그램

배우 박정아가 출산 후 달라진 외모로 성형설에 휩싸였다. 박정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산후조리원에서 찍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8일 결혼 3년 만에 첫딸을 품에 안은 박정아는 엄마가 된 기쁨을 환한 미소로 표현했다.

박정아는 “결혼하고 인상이 변하더니… 아가 낳고 또 변하는 듯! 붓기 있는 얼굴이 이젠 더 익숙하다. 시술 받은 거 같아. 앗싸~~ 돈 굳었드아!!! 육아로 다크써클 생기기 직전이니 부은 얼굴을 즐겨주겠어! 수유로 밤잠 설치면 곧 빠지겠지? 엄마 된지 11일차! 몸무게 +10 일단은 조리원 라이프를 즐기겠어요”라고 최근 근황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이전과는 달라진 분위기에 네티즌들은 박정아의 시술 혹은 성형설을 제기하기 시작했고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뜨거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와 관련 박정아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절대 시술이 아니다. 출산 후 붓기가 아직 덜 빠진 상태"라며 "현재 아기와 함께 행복하게 회복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아는 지난 2016년 5월15일 서울 강남구의 한 웨딩홀에서 프로골퍼 전상우(35)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 둘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6개월 간 연애 끝에 결실을 맺었다. 박정아가 골프를 좋아하는 것이 계기가 돼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아는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다. 2009년부터 연기자로 전향해 드라마 '내 딸 서영이', '오 나의 귀신님', '화려한 유혹'에 출연해 배우로서 이름을 알렸다. 뮤지컬 '올슉업'과 '영웅'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지난해 2월 종영한 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에서 악역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