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시즌4. /사진=Mnet 제공
최근 한 누리꾼은 익명의 게시글을 통해 A연습생의 신상 일부분을 공개, "학교 축제 당시 200원을 받고 애들을 안아줬다. 1,2학년 여자애들에게 프리 허그를 강요하고 억지로 안았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또 다른 누리꾼 역시 해당 학교에서 당시 사용했던 축제 홍보물 사진을 증거로 덧붙이며 "지나가는 후배들 억지로 붙잡고 프리허그 하게 했다. 돈 없으면 빌려오라고 짜증 냈던 거 기억하냐"라고 말했다.
프로듀스 101 시즌4.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후 A연습생이 해당 논란과 관련해 자신의 동급생과 "허그로 만 원 정도 벌었다" "개 많이 안았다" 등의 부적절한 대화를 나누는 SNS 캡처 화면이 공개됐다.
뿐만 아니라 A연습생은 해당 논란 외에도 과거 다소 부적절한 언행을 보였던 카카오톡 메신저 대화와 SNS 캡처 등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어 논란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재 A연습생과 소속사 측은 해당 논란의 진위 여부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어 향후 해당 프로그램 출연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 우려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엠넷 '프로듀스 X 101 시즌4'는 오는 5월 3일 첫방송된다. '프로듀스 X 101 시즌4'는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 데뷔를 목표로 연습생들이 펼치는 서바이벌 생존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네 번째 국민 프로듀서 대표는 배우 이동욱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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