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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22일 개인과 외국인이 1800억원 넘는 순매수에 나섰지만 기관의 매도에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09포인트(2.07%) 오른 2186.95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43억원, 1306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이 2071억원 순매도했다.

앞서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7.84포인트(0.36%) 오른 2192.72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장중 기관이 매도세를 키우면서 지수가 오르락 내리락하는 등 혼조세를 나타냈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1.53%), SK하이닉스(0.26%), 삼성전자우(1.34%)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LG화학(-0.65%), 현대차(-0.80%), 셀트리온(-0.50%), 삼성바이오로직스(-2.87%), LG생활건강(-0.07%), NAVER(-0.78%) 등은 약세로 마감했다.

같은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5포인트(0.06%) 오른 743.97에 거래됐다. 개인이 828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75억원, 262억원 순매도했다.

신라젠(2.67%), 메디톡스(0.89%), 코오롱티슈진(0.81%), 펄어비스(0.06%) 등은 상승세인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0.43%), CJ ENM(-0.22%), 바이로메드(-0.53%), 포스코켐텍(-1.21%), 에이치엘비(-1.72%), 스튜디오드래곤(-0.11%) 등은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