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도시 트위터 CEO. /사진=트위터
잭 도시 트위터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을 찾았다. 국내 취재진과 만난 잭 도시 CEO는 방한 배경과 트위터의 경영계획 등을 전했다.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트위터 기자간담회에는 잭 도시 CEO 외에 비즈 스톤 공동창업자, 캐슬린 린 아태 정책 디렉터, 신창섭 트위터코리아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잭 도시 CEO의 방한은 2014년 이후 5년 만으로 월드투어 트윕투어(#TweepTour)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잭 도시 CEO는 한국에서의 트위터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해당 직원들의 고충을 들을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전에 접수한 질문을 토대로 대담회 형태로 진행됐고 한국시장에 대한 관심과 K팝 등 콘텐츠 지원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가 펼쳐졌다. 트위터 창립 13주년을 기념해 관계자들이 생일 케이크를 나누고 건배행사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 잭 도시 CEO는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K팝이 트위터를 한층 젊고 활기찬 플랫폼으로 만들어 준다”며 “한국 헤비 이용자의 절반이 30대 이하로 스쿨미투 운동사례처럼 트위터에서의 공공 대화가 사회를 앞선 미래로 이끌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잭 도시 CEO는 지난 21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후 이날 간담회, 여성단체 만남, 갓세븐 트위터블루룸 라이브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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