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케어랩스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지수가 급락했다. 개인이 5만1497주를 순매도한 탓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만6449주, 1만2433주를 순매수했다. 이는 전체 주식수 대비 많지 않은 물량이지만 이날 거래량의 80%가 장 마감 1시간 전에 몰리면서 지수를 큰폭으로 끌어내렸다.
특히 거래원을 살펴보면 특정 증권사에서 대량 매물이 출회했다. 이는 이 회사 주식을 다수 보유한 누군가가 다량의 매도를 실행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이 회사의 지분을 다수 보유한 개인주주는 회사 관계자를 제외하고 이종우 매타랩스 대표로 그는 지난 8일 기준 이 회사 지분 4.5%를 가지고 있었다. 이 대표는 한때 이 회사 지분을 10% 넘게 보유하고 있었지만 지난해 10월부터 지속적으로 장내 매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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