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 /사진=MBC
‘복면가왕’ 2라운드에서 탈락한 봄비의 정체는 아이돌 그룹 라붐 메인보컬 소연으로 밝혀졌다.24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복면가왕)에서는 가왕 클림트에 도전하는 복면가수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 첫 번째 무대에서는 소떡소떡과 봄비가 대결했다. 먼저 무대에 오른 소떡소떡이 선곡한 노래는 에일리의 ‘노래가 늘었어’.
소떡소떡에 맞서는 봄비는 효린의 ‘안녕’으로 맞불을 놨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작곡가 윤상은 “가창력의 문제가 아니라 취향에 의해 결정 될 것 같다”며 “두 분 모두 기량을 멋지게 보여줬다”고 호평했다.
작사가 김이나는 “섬세하고 야무진 목소리를 보여준 봄비에게 마음이 간다”고 말했다.
이어진 개인기 대결에서 소떡소떡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윤미래를 섞은 완벽한 모창 능력을 보여줬다. 또 발가락 힘으로 걷는 개인기를 보여 판정단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투표 결과에서는 68표를 받은 소떡소떡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에 복면을 벗은 봄비의 정체는 라붐의 메인 보컬 소연으로 드러났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