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로고. /사진=제일기획 제공
신한금융투자는 25일 제일기획에 대해 "주 광주의 S10 관련 민간투자사업(BTL) 물량 증가가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2만9000원을 유지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본사와 해외 매출총이익은 각각 2.8%, 8.0% 증가할 전망"이라며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총이익과 영업이익은 각각 2912억원, 633억원으로 전망하고 삼성전자 폴더블폰이 가세하면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홍 애널리스트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광고대행사들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은 외형 성장률이 압도적으로 높고, 광고대행사 뿐만 아니라 IBM·딜로이트와 같은 IT컨설팅 회사들과 경쟁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며 "마지막으로 글로벌 평균 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배당성향(60%)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그는 "고위험 고수익의 콘텐츠 대비 광대행사는 저위험 중수익을 보장한다"며 "중국향판권(드라마, 예능 등) 수출이 재개되기 전까지는 미디어 대장주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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