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쿠쿠
고객과 마주하지 않는 비대면 마케팅인 ‘언택트’ 바람이 불면서 ‘셀프 관리’가 가능한 쿠쿠의 인앤아웃 직수정수기의 매출이 증가 추세다.
25일 쿠쿠에 따르면 인앤아웃 직수정수기의 필터 셀프 교체형 상품의 올해 1~2월 판매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25.2% 증가했다. 언택트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영향이라는 게 쿠쿠의 설명이다.

쿠쿠는 인앤아웃 직수정수기를 통해 전문가가 방문해 필터를 교체해주는 렌털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4개월에 한번씩 고객이 필터를 배송 받아 직접 교체할 수 있는 필터 셀프 교체형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쿠쿠는 제품 개발 단계부터 ‘10초 필터 교체 구조’로 제품을 설계, 간편 필터 도어를 적용해 레버 방식으로 제품의 측면 도어를 간편하게 열 수 있도록 했다. 자가 교체형 필터로 설계돼 설명서만 읽고도 별도의 장비 없이 누구나 건전지를 교체하듯이 필터를 교체할 수 있다.

필터를 교체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누수의 우려 또한 제거했다. 필터 도어를 엶과 동시에 자동으로 원수를 차단하는 특허기술을 적용해 누구나 쉽게 안심 필터교체를 10초 만에 해낼 수 있다.

별도의 전문가 관리 없이 위생관리도 가능하다. 염소이온 성분으로 살균할 수 있는 특허기술인 전기분해 살균 기법을 개발, 다른 화학물질이나 외부 물질 없이 정수기에 들어오는 원수로만 전체 관을 살균한다.

예약시간을 설정하거나 소비자가 원할 때마다 언제든지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자동으로 살균하는 시스템을 갖춰 물이 닿는 내부 관로부터 냉수관, 외부 코크까지 모두 살균할 수 있다. 살균 후에는 세척수로 추가로 씻어내 미생물과 물때를 완벽히 제거한다.


쿠쿠 인앤아웃 직수정수기의 지난해 판매실적은 전년 대비 61.5% 증가했다.

쿠쿠 마케팅팀 관계자는 “언택트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언제나 편하게 제품을 관리할 수 있는 인앤아웃 직수정수기는 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