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코스피가 25일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로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에 나서면서 2140선까지 밀렸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2.09포인트(1.92%) 내린 2144.86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2700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91억원, 2242억원 순매도했다.

앞서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15포인트(1.29%) 내린 2158.80으로 출발해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또한 국내증시에 상장된 대부분 종목도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2.26%), SK하이닉스(-4.20%), 삼성전자우(-3.57%), LG화학(-3.29%), 현대차(-2.83%), 셀트리온(-0.79%), 삼성바이오로직스(-0.74%), POSCO(-2.32%), LG생활건강(-0.43%), NAVER(-0.79%) 등이 하락세로 마감했다.

같은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76포인트(2.25%) 내린 727.2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1222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65억원, 791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1.14%), CJ ENM(-3.09%), 신라젠(-2.02%), 바이로메드(-3.48%), 포스코켐텍(-6.30%), 에이치엘비(-2.74%), 메디톡스(-1.57%), 스튜디오드래곤(-2.21%), 코오롱티슈진(-3.09%), 펄어비스(-2.77%) 등이 약세로 장을 마쳤다.

앞서 키움증권은 국내 증시는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주요 경제지표에 주목할 것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유지를 시사하는 등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