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보건당국이 도시락과 샐러드 등 가정간편식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점검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가정간편식 시장이 연평균 17.3%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면서 "다음달 1일부터 5일간 도시락과 샐러드, 즉석밥 등 가정간편식에 대해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6개 지방식약청, 17개 지방자치단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전국에 있는 가정간편식 제조업체, 편의점, 마트 등 5000여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영업 여부 ▲부패·변질된 원료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식약처는 또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가정간편식 제품에 대해선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검사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증가로 가정간편식 소비가 늘고 있다"면서 "소비가 증가하는 제품에 대해 사전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