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 /사진=JTBC '으라차차와이키키2' 방송화면 캡처

'으라차차와이키키2'에서 전교생의 첫사랑으로 등장한 배우 문가영이 화제다.

25일 첫방송된 JTBC 월화극 '으라차차와이키키2'에는 첫사랑 한수연(문가영 분)의 결혼식을 우연히 목격하는 이준기(이이경 분), 차우식(김선호 분), 국기봉(신현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1996생인 문가영은 지난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 이후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마녀보감’, ‘질투의 화신’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에는 '위대한 유혹자'에 출연하며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우도환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문가영은 '엄친딸'로도 유명하다. 그는 과거 tvN 예능 프로그램 ‘문제적 남자’ 출연 당시 독일어, 영어 등 3개 국어 등을 선보였다. 문가영은 독일 태생으로 10살 이후 한국에 온 것으로 전해졌다.

또 문가영은 “논어와 단테의 신곡을 제일 좋아한다”면서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했다. 언니와 책 배틀을 펼치고 책 이야기밖에 안 한다”며 독서광을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