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재테크를 시작한 사회초년생들은 흔히 예·적금, 주택청약, 보험 등의 금융상품을 접한다. 이 중 예·적금 금리보다 이율이 높고 원금 보장 등 안정적인 상품 특성 때문에 인터넷 저축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다.
기존 저축보험은 보험사에서 판매하는 저축성 상품으로 비과세 혜택과 함께 복리로 운용돼 수익률을 높일 수 있지만 수수료 등 사업비를 보험료나 적립금에서 차감하기 때문에 만기 전 해지 시 손해를 볼 위험이 있다.
이에 반해 온라인 저축보험은 현재 대부분의 상품이 ‘경과이자 비례방식’을 적용하고 있어 100% 원금보장이 가능하다. 기존 방식과 달리 가입자가 납입한 원금이 아닌 발생한 이자에서 사업비를 부과하기 때문에 가입한 지 한달 만에 중도 해지를 하더라도 원금을 보장 받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은행 적금 상품보다 높은 공시 이율을 책정하고 10년 이상 유지할 경우 보험 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의 ‘(무)꿈꾸는e저축보험Ⅱ’은 업계 최고 공시이율인 2.9%를 적용한다. ‘후취형 경과이자 비례방식’을 최초로 적용한 상품으로 원금보장은 물론 자유롭게 중도인출 및 추가 납입도 가능하다. 동양생명의 ‘(무)수호천사온라인더좋은저축보험’의 경우 공시이율 2.72%를 적용하고 있다.
임성기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마케팅담당은 ”사회초년생은 재테크할 수 있는 기초 자본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자금 관리의 유연성과 안정성, 수익성까지 장점을 인정받은 온라인 저축보험으로 안전하고 현명한 재테크를 추천한다”며 “보험나이가 낮을 때 가성비가 높고 비과세 혜택이 있는 온라인 보험 상품을 비교·가입해 피(Fee)테크와 세(Tax)테크를 동시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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