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파세코가 가격제한폭(상한가)까지 올랐다. 양호한 실적에 미세먼지 유입을 막을 수 있는 신제품 개발 등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파세코는 26일 오후 3시1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9.89% 오른 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세코는 지난해 말 세계 최초로 무동력 역류 방지 댐퍼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다 이날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개발한 댐퍼는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무동력 방지 기술을 채택해 실리콘 밀폐를 통한 냄새, 미세먼지, 담배연기 등 외부 공기의 유입을 100% 가까이 막을 수 있다. 미세먼지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된 상황에서 관심은 더 높아지고 있다.
주방 후드에 기본으로 장착돼 사용되는 댐퍼는 외부 공기의 역류가 발생해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배기구와 기본 장착된 댐퍼 사이에 전기를 필수로 연결하는 전동 댐퍼를 추가적으로 장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개발한 제품은 이런 문제를 개선해 NS홈쇼핑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파세코는 지난해 매출액 1494억원, 영업이익 53억원으로 전년 대비 23.1%, 35.0% 각각 증가했다. 부채비율은 45.2%로 안정적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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