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이 28일 장중 3%대 약세를 보이고 있는 이유에 대해 자기주식 처분이 아닌 배당기준일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배당률이 4%대에 달해 배당매력이 높은 편”이라며 “배당기준일이 지난 27일이어서 배당매력 소실에 따른 매물이 나왔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금융투자업계는 신영증권이 지난 27일 성과보상 지급 대상자에 대한 자기주식 교부 목적으로 2억8997만원 규모의 보통주 5227주를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한 것이 주가에 영향을 줬다고 봤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자사주 처분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고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