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두암신협 김준섭 상무, 김종석 상임이사, 박광우 이사장, 김경섭 신협중앙회 신용공제사업대표. /사진=신협중앙회

신협공제는 지난 2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8년 공제시상식 및 2019년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우수한 공제사업 실적을 거둔 조합 및 임직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2018년 공제사업 시상식에서 광주 두암신협이 연도대상을 수상했으며 개인부문 1위는 박영균 경기 장안신협 상임이사가 수상했다. 박 상임이사는 지난해 1억2000만원의 신계약추진 실적을 거둔 바 있다.

종합우수상 1~10위는 청운(대구), 김천(경북), 수지(경기), 광안(부산), 장안(경기), 부산행복(부산), 사상(부산), 아산(충남), 동수원(경기), 달구벌(대구)신협이 각각 수상했다.


개인부문에서는 김영진 부산 해운대신협 차장, 어선재 경기 수지신협 과장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1군부터 10군까지 29개 신협에 대한 군별 우수상 및 10개 신협에 보장성 군별 우수상이 수여됐다. 일반손해 부문에서는 경기 수지신협이 1위를 차지했다.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최우수 지역본부로 선정됐다.

김경섭 신용공제사업 대표이사는 "신협 발전의 한 축인 공제사업을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신협 모든 구성원이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신협의 발전을 이뤄내고 공제를 통해 신협운동의 가치를 실현해 조합원을 어부바할 수 있도록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