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이 지난 27일 서대문구 농협생명 본사에서 제4기 고객패널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NH농협생명 제공

NH농협생명은 지난 27일 농협생명 본사에서 ‘제4기 고객패널’ 발대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고객패널 제도’는 고객중심경영 실천을 위해 2016년부터 고객이 직접 상품, 서비스 등을 체험한 후 개선사항을 제안해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NH농협생명의 고객소통 창구다.
농협생명은 앞서 제4기 고객패널 모집으로 1차 서류전형 및 2차 전화면접을 거쳐 총 12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자료조사 및 결과보고서 제출 ▲총 4회 정기간담회 참석 ▲수시 아이디어 제안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게 된다. 농협생명은 이 과정에서 도출된 고객 아이디어를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고객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시작된 고객패널제도는 직전 3기까지 총 115건의 아이디어를 채택 및 검토했으며, 이 중 고령자용 큰글씨 보험금청구서, 사고보험금 전용 콜센터 운영 등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재은 대표이사는 “농협생명 고객패널은 매년 다양하고 심층적인 의견을 제안하고 있다”며 “고객패널 4기의 의견도 적극 경청하고 수용하여 ‘고객사랑 1등 생명보험사’ 로서 고객중심 경영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