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가 나들가게 육성지원을 매우 잘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안양시는 중소벤처기업부과 주관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한 ‘2018 나들가게육성 선도지역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나들가게 지원사업은 동네의 작은 소매점이 자생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 골목상권을 살리겠다는 정부시책이다.
안양시는 2016년 나들가게 선도지역에 선정됐고 지난해까지 3년 동안 68개소의 나들가게를 지원해왔다.
시는 사업비 12억5000만원을 지원해 나들가게의 시설 현대화를 이끌었고 점주 교육을 꾸준히 실시했다. 이와 같은 노력은 나들가게의 매출액이 23.6%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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