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산동 취약계층 무료 검진 모습.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 화산동은 2일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관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이동진료 및 복지상담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시는 화산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의료취약계층(노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180여명을 대상으로 이동진료버스 2대에서 무료 진료 및 약 처방을 지원했다.
시는 무료 이동진료 및 복지 상담을 진행해 삶의 질을 높이고자 안과,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의 진료를 진행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홍보물품 배부 및 건강상담을,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은 이동진료 및 약처방, 의료복지 상담을,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은 행사 안내 및 복지서비스 소개, 화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상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를 주관했다.
최병주 화산동장은 “병원과 복지관 등 여러 기관들이 함께 마련한 자리”라며 “무료 이동진료와 복지 상담을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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