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뉴욕 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실적시즌을 앞두고 관망세가 유입된 탓으로 풀이된다.2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79.29포인트(0.30%) 하락한 2만6179.13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일 대비 0.05포인트(0.00%) 오른 2867.24를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9.78포인트(0.25%) 상승한 7848.69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주요 지수는 브렉시트 불확실성과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출발했다. 그러나 페이스북을 비롯한 일부 기술주가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제기되며 강세를 보이는 등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하는 등 보합권 혼조세로 마감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실적에 주목하며 관련 기업들의 등락에 따라 보합권 혼조 양상을 보인 점이 특징"이라며 "특별한 이슈가 없는 가운데 개별 기업들의 실적 전망에 따라 등락을 보였으며 이는 다음 주 본격적인 실적시즌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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