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보궐선거가 실시된 3일 오전 경남 창원시 안민초등학교에 마련된 성주동 제4투표소에서 유권자의 투표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뉴시스
경남 창원시 성산구와 통영시·고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최종투표율이 51.2%로 잠정 집계됐다.
3일 실시된 경남 창원시 성산구와 통영시·고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최종 투표율이 오후 8시 투표 마감결과 51.2%로 잠정 집계됐다. 투표율은 창원 성산 51.2%, 통영·고성 51.2%로 동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 2016년 20대 총선 최종 투표율에서 창원 성산이 66.1%를 기록한 것에 비해 14.9%포인트 낮아진 수치이며 통영 고성(36.5%)은 14.7%포인트 상승했다.
창원성산에는 자유한국당 강기윤, 바른미래당 이재환, 정의당 여영국, 민중당 손석형, 대한애국당 진순정, 무소속 김종서 후보가 출마했다. 여영국 후보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의 단일 후보다. 통영·고성에서는 민주당 양문석, 한국당 정점식, 대한애국당 박청정 후보가 경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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