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이 갤럭시아에스엠과 함께 장애인운동선수 7명의 지도교육을 책임지게 됐다. /사진=제일약품
제일약품은 3일 국내 최대 스포츠마케팅사인 갤럭시아에스엠과의 ‘장애인 운동선수 트레이닝 및 지도교육’ 계약을 통해 장애인 운동선수 7명을 고용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근로계약식에는 제일약품에 입사하게 된 7명의 선수를 비롯해 제일약품‧갤럭시아에스엠 임직원과 대전서구장애인체육회와 시흥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제일약품에 입사하게 된 7명의 선수는 탁구 종목의 김명학, 오평선, 김창기 선수, 육상 종목의 조한구 선수, 수영 종목의 안웅 선수, 골프 종목의 김두현 선수 그리고 농구 종목의 김성현 선수다.
이들 일곱 명의 선수는 앞으로 제일약품에 소속돼 장애인 운동선수로 활약하게 됐으며 갤럭시아에스엠의 ‘장애인 운동선수 트레이닝 및 지도교육’ 시스템을 통해 부상 및 상해 예방, 재활 관리, 근골격계 손상 예방 프로그램, 멘탈 케어 및 고충 상담 등의 지도교육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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