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BALLY)
이번 컬렉션의 메인 컬러는 노르웨이의 사진작가 잘 헤건(Jarle Hagen)의 초상화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90년대의 스포티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재해석했다.
©발리(BALLY)
이번 컬렉션의 ‘피크 아웃룩(Peak Outlook)’은 스위스 헤리티지와 산을 기념하며 제작되었으며, ‘마운틴 피크(The Mountain Peak)’라는 모티브가 그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산을 배경으로 한 1955년의 발리 로고에서 영감을 얻은 이 모티브는 지그재그 무늬로 구두, 의류, 그리고 액세서리 등에 세밀하게 표현되었다. 빈티지한 1930년대 여행 지도는 실크 자카드와 잉크로 인쇄된 가죽에 복원되었으며, 하이킹 부츠는 발리의 30~40년대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았다.
©발리(BALLY)
이번 19AW 제품들은 시어링, PVC, 나일론, 벨벳, 워터프루프 가죽, 페더웨이트 가죽, 테크니컬 페브릭, 실크, 프린트된 자카드, 인타르시아 니트, 울, 캐시미어, 코팅된 캔버스, 플란넬, 모헤어, 스웨이드 등의 다양한 소재가 사용되었으며, 퀼팅, 인레이, 코딩, 니팅, 크로셰팅 등의 텍스쳐 기법으로 그 디테일함을 살렸다.
특히 가죽에 대한 발리의 장인 정신을 보여주는 가죽 트리트먼트로 제품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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