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 전선혜. /사진=전선혜 인스타그램
이날 유권은 비밀연애 당시 회사와 팬들 몰래 숨어서 만나는게 답답했다면서 "마침 원더걸스 선예 선배님이 결혼을발표하셔서 '이때다' 싶어 공개했다"고 밝혔다. 유권은 지난 2012년 팬카페에 4세 연상의 모델 전선혜와 연애 사실을 공개하고 8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유권은 여자친구를 위한 이벤트를 해준적이 없냐는 말에 "여자친구가 '빨간 정장에 빨간 구두, 빨간 장미를 들고 와달라'고 하더라. 보통 빨간 정장은 없지 않나. 무대 의상 중 빨간 정장이 있길래 빌려서 입고, 빨간 운동화를 신고 갔는데 문도 열기 전에 여자친구가 웃더라"라며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앞서 유권은 지난 2012년 12월 자신의 팬카페 ‘BBC’에 ”저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실 거라 생각됩니다. 얼마 전 얘기했던 첫사랑 얘기 주인공이기도 한 4세 연상 모델 전선혜씨입니다”라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전선혜는 1988년생으로 1992년생의 유권보다 4세 연상이다. 173cm, 50kg의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전선혜는 글로벌 뷰티 세계모델대회 3위, 후즈넥스트 모델 레귤러 한국 대회 CF부분 1위 등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2008년 Mnet ‘Feel the Groov’에 출연해 힙걸들이 파티를 준비하는 과정을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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