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11시46분쯤 강원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동해시 망상동 일대로 번지고 있다. /사진=뉴시스
강원도 고성·속초 산불의 급속 확산을 막기 위해 역대 가장 큰 규모의 소방력이 지원되면서 소방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10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소방차 등 소방기기를 제조하는 나노메딕스는 전 거래일보다 130원(2.48%) 오른 5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소방용기계 제조·소방설비공사 전문업체인 파라텍은 코스닥시장에서 440원(8.3%) 오른 574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4일 오후 7시17분쯤 원암리의 한 주유소 맞은편 도로변 변압기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야산으로 옮겨붙고서 강풍을 타고 고성 토성 천진 방향과 속초 장사동 방향으로 확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0시20분 청와대 위기관리센터를 방문해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가용 자원을 모두 동원해 속초 화재에 총력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소방청은 화재비상 최고단계인 대응 3단계를 발령하고 전국의 소방차와 장비, 인력을 투입했다.
한편 소방청은 화재비상 최고단계인 대응 3단계를 발령하고 전국의 소방차와 장비, 인력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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