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갈릴레이의 생애>. /사진=국립극단
연극 <갈릴레이의 생애>는 1616년 로마 교회의 종교재판에 불려가 이단자 취급을 받던 갈릴레이가 겪던 고난과 시련을 담았다. 지금까지 대중 앞에 선보였던 브레히트의 <갈릴레이의 생애> 중에선 이번 연극의 규모가 가장 큰 편이다. 과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망원경을 접하며 본격적인 행성 탐구를 시작하고 그동안 가설로만 남아있던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입증하는 증거를 발견한다. 하지만 연구 결과가 신성한 로마 교회의 교리에 위배된다는 지적을 받아 종교재판정에 서게 되고 갈릴레이는 확고한 학자의 양심과 빠져나갈 길이 없는 현실 사이에서 고민에 빠진다. 일시 4월28일까지
장소 명동예술극장
☞ 본 기사는 <머니S> 제587호(2019년 4월9~15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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