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1억 기부. /사진=임한별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1억을 기부했다. 오늘(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수지가 이날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강원도 고성과 속초 등에서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기부를 결정한 것.
수지는 그간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2015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애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기도 했다.

수지는 현재 이승기, 신성록 등과 함께 SBS 드라마 ‘배가본드’ 촬영에 한창이다. 그는 최근 9년간 몸담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공유, 전도연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수지 외에도 지난 5일 가수 아이유가 1억 원을 쾌척한 것을 시작으로 싸이, 이병헌·이민정 부부 또한 1억 원을 기부했다. 강소라, 한혜진, 박나래, 윤세아, 유재석 등 다수 연예인이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