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HBO GO 홈페이지
미국 방송사 HBO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지역을 공략한다.
8일(현지시간) 현지 외신과 삼성전자 뉴스룸 브라질 홈페이지 등에 따르면 삼성 스마트TV 고객은 매달 구독을 통해 HBO GO를 이용할 수 있다. HBO GO는 HBO가 론칭한 프리미엄 콘텐츠플랫폼이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지역에 사는 고객들은 삼성 스마트TV를 통해 HBO의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삼성 스마트TV 앱스토어에서 HBO GO를 선택하고 월정액에 가입하면 기기에서 관련 콘텐츠를 감상하는 형태다. 현재 HBO GO는 HBO의 독점 콘텐츠를 비롯해 드라마, 영화, 다큐멘터리 등 2500여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왕좌의 게임> 시즌8도 HBO GO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에드가 카토 삼성전자 라인아메리카 TV 수석매니저는 “TV는 계속해서 콘텐츠를 보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삼성 스마트TV의 최고 디스플레이 기술과 HBO의 콘텐츠가 더해져 최적화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BO GO 호환이 가능한 스마트TV 모델은 2016년부터 타이젠 운영체제를 통해 발표된 전제품으로 알려졌다.